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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기의 고백'에 해당되는 글 4

  1. 2009/04/03 이런...
  2. 2009/04/02 정말 감사합니다!
  3. 2009/04/01 오늘은 만우절입니다.
  4. 2009/03/29 Don't Be Afraid! (2)

이런...

2009/04/03 17:51 | Posted by 깜찍슈기
오늘 요절 외어 오라 하셨는데.....
잊어버렸었구만요!!!!

요새 너무 분주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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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합니다!

2009/04/02 10:24 | Posted by 깜찍슈기
정말 하나님을 의지하면, 하나님께 돌아가면
잘될까? 의심했던 제가 부끄러워집니다.

붙잡을 것이 오로지 기도의 끈 뿐이였습니다.
그리고, 이 죄 많은 저인데도 "나의 기쁨"이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
저는 하나님을 부끄러워한 적도 있는데 말이죠.

그 모든 것을 회개하고, 아버지께 사랑을 고백하였습니다.

요즘 경기도 어려워서 구조조정이다, 임금삭감이다..불안한 소식만
들려오는데, 저에게는 많은 축복을 주셨네요.

그로 인해 정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하나님 한 분 만 의지하면서 나아가렵니다.

잔인한 달 4월이 아닌, 기쁨이 넘치는 4월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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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만우절입니다.

2009/04/01 09:18 | Posted by 깜찍슈기
오늘 하루는 사람들에게 2/4분기의 첫 날도 아니고, 4월의 첫 날도 아닙니다.
그냥 만우절입니다. 
거짓말을 해도 되는 날....이렇게 되어 있죠. 
저도 학창 시절에 선생님들 좀 속이고, 장난치고 그런거 즐겼습니다.

하지만, 오늘 초 하루 새벽기도 때 기도 하다보니
그게 과연 좋은 것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년, 오늘 저는 제가 활동하는 동호회에 "저 결혼해요" 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고 그 글로 인해 한 남자를 알게 되었습니다.

뭐 끝은 좋지 않게 끝났습니다.
제가 거짓말을 했다고 해서 좋지 않은 사람을 만났다고 말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 혹은 예수님은 거짓말을 좋아하실까요?
아마 아니실겁니다. 아직 저는 거짓말하는 것에 익숙해 있습니다.
이제 차차 하나님과 친밀감이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그러한 세상의 것과 
점점 멀어지겠지요. 

오늘 하루는 거짓말을 하기 보다는
새 달의 첫 날이니...서로에게 축복의 말을 하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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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Be Afraid!

2009/03/29 23:05 | Posted by 깜찍슈기
블로그를 모조리 지우고...다시 시작하였습니다.
예전의 아픈 기억이 남아있어서 지울 수 밖에 없었어요.

지난 목요일, 간만에 이대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곳에 절 힘들게 만든 사람이 자주 가는 카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과 저는 항상 신촌, 이대에서 데이트를 했었기에
만날까봐 너무 두려웠어요.

그 때, 저의 마음에 울리는 소리가 있었어요.
"Don't Be Afraid!"
주님께서...저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신 것 같았어요.
그래요, 제가 두려워할 것은 오직 하나님뿐이에요.
그리고, 더 이상 과거의 상처에 묶여있지 않겠습니다.
지금은 그 사람을 용서할 수 없지만, 언젠가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대로 용서하고, 잘 되길 바라겠지요.

이제 3일 후면 4월입니다.
그 사람에 대한 상처로 3개월을 허비했습니다.
다시는 그러지 않을거에요. 추운 겨울 그 다음은 꽃이 피는
화창한 봄날이 오듯이 이제 저에게도 따뜻한 봄이 올테니까요.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주님을 의지하고 신뢰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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