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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2009/04/03 17:51 | Posted by 깜찍슈기
오늘 요절 외어 오라 하셨는데.....
잊어버렸었구만요!!!!

요새 너무 분주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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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합니다!

2009/04/02 10:24 | Posted by 깜찍슈기
정말 하나님을 의지하면, 하나님께 돌아가면
잘될까? 의심했던 제가 부끄러워집니다.

붙잡을 것이 오로지 기도의 끈 뿐이였습니다.
그리고, 이 죄 많은 저인데도 "나의 기쁨"이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
저는 하나님을 부끄러워한 적도 있는데 말이죠.

그 모든 것을 회개하고, 아버지께 사랑을 고백하였습니다.

요즘 경기도 어려워서 구조조정이다, 임금삭감이다..불안한 소식만
들려오는데, 저에게는 많은 축복을 주셨네요.

그로 인해 정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하나님 한 분 만 의지하면서 나아가렵니다.

잔인한 달 4월이 아닌, 기쁨이 넘치는 4월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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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만우절입니다.

2009/04/01 09:18 | Posted by 깜찍슈기
오늘 하루는 사람들에게 2/4분기의 첫 날도 아니고, 4월의 첫 날도 아닙니다.
그냥 만우절입니다. 
거짓말을 해도 되는 날....이렇게 되어 있죠. 
저도 학창 시절에 선생님들 좀 속이고, 장난치고 그런거 즐겼습니다.

하지만, 오늘 초 하루 새벽기도 때 기도 하다보니
그게 과연 좋은 것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년, 오늘 저는 제가 활동하는 동호회에 "저 결혼해요" 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고 그 글로 인해 한 남자를 알게 되었습니다.

뭐 끝은 좋지 않게 끝났습니다.
제가 거짓말을 했다고 해서 좋지 않은 사람을 만났다고 말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 혹은 예수님은 거짓말을 좋아하실까요?
아마 아니실겁니다. 아직 저는 거짓말하는 것에 익숙해 있습니다.
이제 차차 하나님과 친밀감이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그러한 세상의 것과 
점점 멀어지겠지요. 

오늘 하루는 거짓말을 하기 보다는
새 달의 첫 날이니...서로에게 축복의 말을 하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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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 마음밭을 갈아엎기!

2009/03/31 09:25 | Posted by 깜찍슈기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누가복음 8:15)

지난 주에 알게 된 홍정화 전도사님이 보내주신 말씀.
나를 위해 새벽에 기도하다가 받으신 말씀이라고 하신다. 
이 말씀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씨앗에 대한 이야기다. 어떤 밭에 뿌려지냐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지는 그런 내용~

14절의 말씀을 보니 가시떨기에 떨어진 씨앗 이야기가 나온다. 이것은 마치 나를 두고 하는 말씀 같다. 
세상의 유혹과 하나님의 말씀 사이에서 항상 갈등하고 있으니 말이다. 어제의 일도 살짝 찔리고...
역시 하나님의 말씀은 골수를 팍팍 파내고 마음에 찔린다. 

그러므로 나는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그 말씀에 의지하며 그 말씀이 이루어질 때까지 
기다려야 할 것이다. 나의 단점은..잘 기다리지 못하고 성급한 점이니까.

그리고, 이렇게 귀한 동역자를 주신 하나님게 정말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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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2009/03/30 19:56 | Posted by 깜찍슈기
요새는 어디나 다 힘들다고 알고 있습니다. 
들려오는 소식은 10~30% 감봉, 엄청난 구조조정 이야기들만 들려옵니다.

난 하나님과 함께 하기 때문에 괜찮다고 괜찮다고..하지만
은근히 흔들리지 않기 힘드네요.

저희 회사가 올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제가 여기저기 들리는 소문에 의지하기 보다는
하나님이 주시는 음성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이 상황을 이길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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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나를 밀쳐 넘어뜨리려 하였으나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셨도다
여호와는 나의 능력과 찬송이시요 또 나의 구원이 되셨도다
(시편 118:13 ~14)

엄마가 문자로 보내주신 말씀.
어떠한 어려움이 나를 밀어서 쓰러뜨려도 하나님께서 항상 인도하시고 보호하실 것을
약속하시는 말씀 같다. 이 말씀을 하루 종일 붙잡고 어떠한 어려움이 오더라도
하나님을 신뢰할 것을 다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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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Be Afraid!

2009/03/29 23:05 | Posted by 깜찍슈기
블로그를 모조리 지우고...다시 시작하였습니다.
예전의 아픈 기억이 남아있어서 지울 수 밖에 없었어요.

지난 목요일, 간만에 이대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곳에 절 힘들게 만든 사람이 자주 가는 카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과 저는 항상 신촌, 이대에서 데이트를 했었기에
만날까봐 너무 두려웠어요.

그 때, 저의 마음에 울리는 소리가 있었어요.
"Don't Be Afraid!"
주님께서...저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신 것 같았어요.
그래요, 제가 두려워할 것은 오직 하나님뿐이에요.
그리고, 더 이상 과거의 상처에 묶여있지 않겠습니다.
지금은 그 사람을 용서할 수 없지만, 언젠가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대로 용서하고, 잘 되길 바라겠지요.

이제 3일 후면 4월입니다.
그 사람에 대한 상처로 3개월을 허비했습니다.
다시는 그러지 않을거에요. 추운 겨울 그 다음은 꽃이 피는
화창한 봄날이 오듯이 이제 저에게도 따뜻한 봄이 올테니까요.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주님을 의지하고 신뢰하니까요.

오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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